빙하 위 걷기
여러분의 숨을 멎게 하는 것은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빙하 지역 두 곳의 차가운 공기가 아니라 이곳에서의 경험입니다.뉴질랜드를 떠나기 전에 반드시 웨스트코스트에 위치한 폭스 빙하 또는 프란츠 조셉 빙하 위를 걸어보십시오.
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에 위치한 폭스 빙하의 아름다운 푸른 얼음 위에서 즐기는 하이킹
웨스트코스트
하이라이트
- 빙하 걷기
- 인근에 위치한 우림, 폭포, 호수
거리
- 퀸스타운에서 4시간 30분
퀸스타운
하이라이트
- 모험 - 번지, 스카이다이빙, 래프팅
- 하이킹, 사이클링
거리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50분
- 오클랜드에서 1시간 50분
- 더니든에서 3시간 30분
카이코우라에서 고래 만나기
고래와 돌고래가 많이 살고 있는 카이코우라에서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경험해 보십시오. 남섬의 장관을 이루는 카이코우라 산맥이 멋진 배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하이라이트
- 고래와 해양 동물 관찰
- 카이코우라 반도 워크웨이
- 바닷가재를 잡고 요리하기
거리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시간 25분
넬슨 태즈먼
하이라이트
- 세 곳의 국립공원 – 해변, 녹지, 호수
- 미술관, 박물관
- 현지 와인, 가리비
거리
- 블레넘에서 1시간 30분
- 오클랜드에서 1시간 25분
웰링턴의 웨타 워크숍 방문하기
웰링턴의 웨타 워크숍(opens in new window)은 호빗, 반지의 제왕, 킹콩 등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두고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들을 제작해왔습니다. 웰링턴에 체류하는 동안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이자 미술관인 테 파파(opens in new window)를 방문해 보십시오. 두 곳 모두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웰링턴
하이라이트
- 박물관, 미술관, 문화
- 뛰어난 카페, 레스토랑, 바
거리
- 웰링턴 시내에서 20분
- 오클랜드에서 1시간
로토루아 인근에서 급류타기
강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고 뉴질랜드에서 휴가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없습니다. 카이투나강에서 일생의 경험이 될 래프팅을 즐겨보십시오. 급류 난이도 4급이던 5급이던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물론 두 난이도를 모두 즐기셔도 됩니다.
로토루아
하이라이트
- 지열 명소
- 마오리 문화와 마을
거리
- 오클랜드 시내에서 2시간 50분
- 웰링턴 시내에서 5시간 40분
로토루아의 포후투 간헐천 방문하기
로토루아는 왕성한 지열 활동으로 유명하며, 많은 수의 간헐천(테푸이아(opens in new window)에 위치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 포함)과 진흙이 끓어오르는 머드풀, 그리고 온천이 있습니다. 현지인을 만나보고, 공연에서부터 전통 음식까지 마오리 문화의 최고를 경험해 보십시오.
푸어나이츠 군도 탐험하기
투투카카 해안의 푸어나이츠 군도 해양 보호구에는 수정 같이 맑은 물과 호기심 많고 다정한 해양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지역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노스랜드
하이라이트
- 투투카카 해안 여행
-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카약
거리
- 황가레이에서 30분
- 오클랜드에서 2시간 45분
노스랜드
하이라이트
- 황금빛 해변과 한적한 작은 만
- 뉴질랜드 북단인 케이프레잉가
- 파키리 해변 승마
거리
- 카이타이아에서 1시간 15분
- 황가레이에서 3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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